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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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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11 07:03

본문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출애굽기 33장 14절

"인생의 무게"

인생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요?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
자녀라는 이름의 무게
남편과 아내라는 이름의 무게
사장님이라는 이름의 무게
직장인이라는 이름의 무게
학생이라는 이름의 무게
직분자라는 이름의 무게
목사라는 이름의 무게
선교사라는 이름의 무게

그리고 그 걸음 속에 만나게 되는
갈등과 고민과 문제들도 있습니다.

인생의 무게를 물어보면
수많은 분들이 대답하실 것 같습니다.

목사님
너무 무겁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인생의 무게는
참 무겁지요.

인생의 걸음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날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우리의 인생의 무거움은
혼자 지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걷는 걸음은
위태롭고 위험하고 불안하고
괴로울 뿐입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걸음이기도 합니다.

다시 출애굽기 나눔을 이어가는데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허락하신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신다면
그 사명의 무게를 모세는 다 짊어질 수 없습니다.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요. 모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누가 모세와 함께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모세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바로
오늘의 본문이지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인생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지는 날도 있지요.
혹 그런 날이 오면 모세와 같이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소서”
(출 33:13)
그리고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의 짐을 짊어져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향한 신뢰로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충실과 성실로 묵묵히
걸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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