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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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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6-10 10:25

본문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장 17절

"영적인 잠에 빠진 사람"

얼마 전 몸에 상처가 났습니다.
잠을 자다가 몸을 긁었는데,
잠결이라서 아픈지도 잘 못느끼고
벅벅 긁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따가워서 보니
상처가 여러 곳에 났네요.

영적인 잠에 빠져 있는 사람은
상처도 아픔도 고통도 무너짐도
잘 못느낍니다.

오히려
"난 문제없다",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 처럼 말입니다.

본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라디디게아 교회는
"나는 부자"라고 "부족한 것 없다"라고
말하지만
그 실제 상황은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은 영적 상태였습니다.

그런데요.
그것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잠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메말라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지요.

늘 영적으로 깨어 있는 우리되길 원합니다.

주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늘 영적 민감함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 되길 원합니다.

영적 메마름 속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착각 속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과 무너짐 속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충만한 관계 속에서
바른 행실과 열심으로 (계3:15,19)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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