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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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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6-04-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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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마가복음 6장 34절

“예수님의 긍휼”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을
계속 봅니다.
긍휼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주님의 긍휼하게 여기심 이후에
그분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긍휼이라는 단어보다는 무관심이라는 단어를 지니고
살아가는 것 같다는 겁니다.

“왜” 라는 질문을 하면

“저도 긍휼한 삶을 살고 싶은데
너무 바빠요“라고 대답하기도 하고

“그럴 여유가 없어요”라고
반응하기도 하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바쁜 나날이기도 하고
상황이 힘들 때도 있고,
도움을 위한 방법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메말라버린 근본적인 이유를 점검하기 위해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확인해야 하고
예수님을 향한 사랑에 근거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사랑의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깊은 사랑은

바쁜 시간도
힘든 환경도
모름의 영역도
넘어서고 이겨내게 합니다.

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장 15절

타인과 공동체를 향한 긍휼의 마음은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부터 꽃 피웁니다.

혹시 긍휼이라는 단어가
버겁게 느껴지고 있으시다면
긍휼을 위해 애쓰지만
그것이 잘 안 되신다고
느껴지신다면

버거워하지 마시고
애쓰지 마시고
기본을 점검하며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그분의 긍휼을 닮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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