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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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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03-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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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여호와 앞에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도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
출애굽기 6장 12절

"반복"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의 과거, 상처, 부족, 연약함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며
결국 "그것 때문에 안된다, 못한다, 두렵다"
라고 말하는 이들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자격지심으로
열등감으로
피해의식으로
분노로 또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지고 그 철장에 계속 갇혀
힘겨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모세의 고백을 어디선가 본것 같지 않으신가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처음 부르셨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그의 반응은
"나는 혀가 둔한 자입니다"
(출 4:12)라는 것이었습니다.

애굽에서 모세는 바로와 이스라엘 백성의
적대적 반응을 겅험하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모세는 다시금 동일하게 대답합니다.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출 6:12)

계속 성경을 읽다보면 우리는
그의 동일한 이야기를 또 발견합니다.

"나는 입이 둔하오니"(출 6:30)

"혀가 둔하다는 것"은
그의 레퍼토리였습니다.

그런데요. 중요한 점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조건을 보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자신의 부족함을 이야기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보이시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되게 하리라"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거야"

"내가 너를 통해 일한다"

"너는 나를 신뢰하며 순종하면 돼"

그것을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계속 자신의 입술의 연약함을
반복하는 것을 보니 그것이 그의 약점이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에 갇혀 있으신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믿음은 나의 조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주님을 신뢰하므로 그분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혹시 계속 달고 다니는
꼬리표가 있으십니까?

회복되지 않아서 계속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레퍼토리가 있으십니까?

아직도 자격지심과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갇혀 있는
모습이 있으십니까?

"주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말씀하시니
더 이상 갇혀 지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시는
주님 손 붙잡고
갇혀 있는 곳에서
벗어나고
약점을 넘어서고
연약함을 다스리고
과거를 정복하는
우리 모두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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