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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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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5-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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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착.각."

많은 이들이 빠지는 착각 가운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에 대해 너무 좁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데요.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셔"
"하나님은 우리교회만 사랑하셔"
"하나님은 우리나라만 사랑하셔"
라고 하는 식의 생각입니다.

나도 모르게 잘못된 이해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교육의 기회가 없거나 적은 사람들
건강의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
재정적 결핍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존재고
저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인 것은 맞지만

성경은 "나뿐만 아니라
온 열방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와 나의 가족과
나의 교회와 나의 나라를
넘어섭니다.

나 뿐만 아니라 너도 사랑하시고
내 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들도
사랑하시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온 세계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내가 먼저 배웠다는 것은
겸손으로 배움을 나누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내가 많이 가졌다는 것은 남들보다 더 많이 베풀고
나누고 드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타인과 열방을 향한 사랑을
나와 우리교회를 통해
전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는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분의 통로라는 사실을
언제나 인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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