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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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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5-05 01:35

본문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열왕기하 23장 3절

"다시 시작"

붙잡고 있어야만 하는 신앙생활의 기본이
흐트러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때가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환경이나
어떤 어려움을 만났을 때
쉽게 무너지는 이들도 있고
특별한 계기는 없었지만
영적 게으름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태해지고 무너진 신앙생활을 보며
게으름의 빠진 영적상태 가운데

이러면 안되는데
회복해야 하는데
변해야 하는데
생각하지만
상황과 환경을 말하며
자기 합리화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머뭇거리기도 합니다.

그런 시간이 지속되면
이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무뎌짐으로 까지 이르게 되기도 하지요.

오늘 본문은 영적 무너짐과 무뎌짐 속에 있던
유다의 전환점을 보여줍니다.

유다의 왕이었던 요시야는
성전수리 중 발견된 율법책을 듣는 가운데
말씀을 통한 부딪힘을 경험합니다.

그는 말씀 앞에서 옷을 찢으며
반응합니다.
(왕하 22장 11절)

그리고 오늘 본문 가운데
그의 결단을 보게 됩니다.

다시 말씀을 순종하는 자리에서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신앙적 실천들이 나오지요.

신앙생활 가운데 무너진 영역이 있으십니까?

예배가 무너지셨습니까?
기도생활이
말씀묵상이
봉사와 헌신이
헌금과 섬김이
전도와 선교가
무너지셨습니까?

정결과 정직이
성실과 충실이
온유와 사랑이
감사와 찬양이
무너지셨습니까?

혹 "다시 회복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고 계십니까?

"나중에"라고만
이야기 하고 계십니까?

아닙니다.
오늘부터입니다.
지금부터 입니다.

더는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너진 영역이 있으시다면
다시 시작하는 은혜가 가득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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